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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해 주셨서 감사해요 양이들이 당뇨걸림 엄마 역할이 무지 중요한것 같아요 아님 죽을수도 있거든요 오늘두은 수치가 넘 낮아서 애가 죽는줄았ㅇ어요 다행히 병원 얼릉 데려가서 인슐린 투여하구 링게 꼭으니 지금 은 상태가 좋아 졌어요 늘 병원 가서 피검사 인슐린투여 울 카이두 고생 암틈 감사해요 희망 잊지 안구 잘 챙겨 볼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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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2 | 이하하~ 이글 핸드폰에서 쓰는거예요. 신기해서...(나 너무촌스러운가요?) 5 | 까미엄마 | 2012.01.18 | 4652 |
4041 | 약품발송도 오늘신청분부터는 설 이후에 발송됩니다~ 1 | 시우마미[서울 성동] | 2012.01.18 | 2556 |
4040 | 여러분 기뻐해주세요 ~ 입양임보란에 올렸던 "미미행방불명"미미 소식 알았답니다~~ 13 | 풀향기 | 2012.01.18 | 920 |
축하드려요~^^ 제가 다 기쁘네요.. 보고 싶으셨을텐데~ 카이가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