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객이 바뀐듯 합니다.
둘다 순둥이라 싸움이란 걸 모르는데 신경전을 버리면서 지들끼리 애웅 하는데
사랑이: 여기 우리집이야 너그집에 가라
노랑이; 여기는 월래 우리집
이렇게 들립니다.
사랑이가 종알거려도 노랑이는 대자로 잠들고,
밥도 사랑의 3배 는 먹습니다.
순화랄 것도 없이 몇년 같이 살아온 고양이 같습니다.
방사라 ........
입양쪽도 생각했지만 모두가 불행해져 자신이 없고
조금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할렵니다.
주객이 바뀐듯 합니다.
둘다 순둥이라 싸움이란 걸 모르는데 신경전을 버리면서 지들끼리 애웅 하는데
사랑이: 여기 우리집이야 너그집에 가라
노랑이; 여기는 월래 우리집
이렇게 들립니다.
사랑이가 종알거려도 노랑이는 대자로 잠들고,
밥도 사랑의 3배 는 먹습니다.
순화랄 것도 없이 몇년 같이 살아온 고양이 같습니다.
방사라 ........
입양쪽도 생각했지만 모두가 불행해져 자신이 없고
조금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