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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고화진 2012.01.19 08:47

    아고 ,너무 힘들었을것 같네요 . 다행입니다 .그 기쁨 공감합니다.

  • hyunha 2012.01.19 09:54

    지금은  커디션이  좋은가 캔  조금씩  먹네요  신랑님과  밥  먹기기 위해  막  카이  좋아하게  유도까지 하면서 그러구  있어요  그렜더니 지두  기분 좋은가  밥  조금씩  먹네요  이뻐요  =^.^=

  • 투명(창4동) 2012.01.19 10:46

    사람 아프면 아프다고 말이나 하지..  말못하는 아가들 아픈거 정말 보기 힘들더라구요...  행복한 시간이 계속 되셨으면 좋겠어요.

  • hyunha 2012.01.19 22:03

    맞야요  사람은  말로  표현이라두  하죠?  그니깐  카이  이름 불러보면  상태  관찰하구  수시로  조금씩  먹게하구  당뇨  수치  체크하며  인슐린 투여해야해요  ㅠㅠㅠ  

  • 마마(대구) 2012.01.19 15:12

    애들 아프면 답답하지요  우리집 메리는 남자인데도 예민해서 제가 일하느라 제대로 않안아줬더니 원단위에 쒸야하고 살도 빠지고 집에 있는냥이들은 제대로 만지고 볼슈 있지만 길냥인 그저 보이는대로만 볼수 밖에 없어 답답하지요

  • hyunha 2012.01.19 22:05

    맞야요  그래두  울  길양이들은 다들  성격이  좋아  만져  달라  서로 질투할 정도예요  ㅋㅋㅋㅋ애들  귀엽죠..  울  카이가  빨랑  당뇨  수치가  내려가구 잘 먹었음 소망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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