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많이 본 얼굴이다 싶어 봤더니 저희집 지킴이 넘버투네요 ㅋㅋㅋ 점보가 왕초였을땐 저희 동네 애들이 밥 얻어 먹기 힘들었는데 맘씨 좋은 넘버투가 왕초가 된 이후로는 정말 평화 그 자체예요 ㅋㅋ 여자에게 양보할줄 아는 매너와 새끼 고양이들 응꼬 그루밍도 해주는 자상함..

인상파지만 맘이 곱군요.. 아우 이쁘다..

옛직장의 인상파와 얼굴형이 비슷하네요....버투 너무 의젓해요~~

후덕하네요 오래오래지켜주렴

점보와 닮은듯 하면서도, 점보에겐 강렬한 나쁜남자 카리스마가, 넘버투에겐 온화한 왕 같은 이미지가 있네요~ 오래오래 감자칩님네 집을 지켜주기를 바랍니다~ㅋㅋ

전쟁의 상처가..의젓합니다~버투 책임감 있게 생겼당..

와.. 정말 왕초로서의 힘든삶이 얼굴이 그대로 묻어나있네요~ 착한왕초와 같은영역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아이들은 복받은 아이들일거에요~^^

후덕해보입니다. 감자칩님은 든든하시겠습니다요~~~~

무척 귀엽게 생긴 아자씨인데, 사진이 좀 무섭게 나왔네요....

허걱~!! 우리 이슨인줄 알었읍니다.,모든부분에서 흡사하여.,

고생 많이 한 얼굴이 안습이예요..언제나 울 냥이들 해피하게 살 날이 올까요

 짜식.. 한성깔 하게 생겼네여..큭~ 진정 왕초고냥이입니다!!!

얼굴에 고생한 삶의 흔적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