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안녕하세요~ 누리예요~^^

by 딸기꼬마 posted Aug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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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에 누리 사진을 올려요~ㅎㅎ

 

누린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두달에 한번씩 병원 다녀요~

 

넘 살이 많이 살쪄서 처진 뱃쌀때문에 유석쌤에게 뱃살이 맞냐고 물어볼정도로 얼굴은 조그마한데 뱃살만 축~ 늘어져 있어요 ㅋㅋ

 

잘 놀고 잘깨물고~ 그래요~

 

올린 사진들은 이번에 휴가를 가면서 고양이 전용호텔에 맏겼는데 예쁘게 사진까지 찍어주셔서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요

 

누린 정말 저렴한 장난감을 좋아해요~ 줄자를 완전 사랑해요~ㅋㅋ 줄자랑 놀면 처빈 뱃살로도 고공 점프를 하면서 확실히 운동을 하고 있어요~ㅋ

 

 더운 여름 회원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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