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에 누리 사진을 올려요~ㅎㅎ
누린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두달에 한번씩 병원 다녀요~
넘 살이 많이 살쪄서 처진 뱃쌀때문에 유석쌤에게 뱃살이 맞냐고 물어볼정도로 얼굴은 조그마한데 뱃살만 축~ 늘어져 있어요 ㅋㅋ
잘 놀고 잘깨물고~ 그래요~
올린 사진들은 이번에 휴가를 가면서 고양이 전용호텔에 맏겼는데 예쁘게 사진까지 찍어주셔서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요
누린 정말 저렴한 장난감을 좋아해요~ 줄자를 완전 사랑해요~ㅋㅋ 줄자랑 놀면 처빈 뱃살로도 고공 점프를 하면서 확실히 운동을 하고 있어요~ㅋ
더운 여름 회원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꺄아아아아~~ 누리네요 ㅠㅠ 으앙 누리야 어쩜 이렇게 이뻐졌니~!! 딸기꼬마님에 사랑을 듬뿍 받아 이렇게 이뻐졌구나.. ㅠㅠ 딸기 꼬마님 정말 감사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