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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 하네요 그래서 저는 만들어 볼라고 노력중입니다 하나 샀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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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사주면 이틀정도 정신없이 놀고... 시큰둥해지면 감춰놨다 며칠 지난뒤 꺼내 줘요.
바스락 터널도 첨에 잘놀다 ..잊을만 하면 둘이 들락 날락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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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컴이 느려 잘 못들어 왔더니 구로 5동님께서 오늘날에 있어서 임보씩이나 하시남요?
화단이 노랑이... 등등 길아이들 밥 만 챙겨주시는거 아니고요?
그렇다면...
놀라운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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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요 발전이라고 할 것도 없이 입양전에 잠깐 데리고 있었어요 밥 잘먹고 똥 잘싸고 잘 노는 데다가 고양이 무서워 하는 저도 만질 수 있을만큼 어리고 순한 녀석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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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또~~ 주신다는줄 알았죠...?
그러니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니까요..
그러지 않아두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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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르게요 냥이랑나랑님~ 하고 불렀으면 드릴께요로 끝나야 하는데.... ㅋㅋ 사세요로 끝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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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임보하는 동안 바스락 터널 고보협장터에 있길래 사서 줬는데... 정말정말정말정말 무지하게 좋아하네요.. 잠도 거기서 자고요.. 중간 크기 캣타워도 샀는데 바스락 터널에 미쳐...캣타워 거들떠도 안 보다가 바스락 터널 치우니..그때서야 캣타워 관심 보일 만큼 바스락 터널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쏟구치네요...
사랑이 생각나서 혹시 없으시면 하나 장만하시라고요 (ㅋㅋ 사드린다는 것도 아니고 장만하시라고 글 쓰는 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