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속썩이네요.
사랑하는 나의 길냥이 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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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사랑아~~ 그마좀 자자...
울 사랑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 의자... 잠들어 옮겨 놓으면 눈도 못뜨면서도 의자로 갑니다 울딸 컴하면 머리 다뜯구요.. 자판으로 뛰어 내리기.. 마우스 잡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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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의 둘째 들이기.
스스로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꼼이는 엄청난 아빠쟁이입니다. 퇴근해서 들어오면 무릎에 폴짝 올라 뒹굴다 결국 제 팔을 꼭 끌어안고 잘 잡 니다. 아직 캣타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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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이야기...보실거죠?♡
안녕하세요?저는 냐옹냥입니다... 우리의 노랑둥이 냐옹이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안녕합니냥~저는 행복한 노랑둥이 냐옹이다냥,,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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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아 너 언제 독립할래.?
구름이.. 이제 9개월 되가는군요 근네 아직두 즈이어미 꽁무니만 따라 다닙니다 잘 거두지도 않는 냉정한어미// 까미.. 나쁜년.. 다가가면 펀치나 날리구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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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쁘죠~?
저를 참 잘 따랐는데 만질 수 있는 냥이는 처음이었어요 근데 어느날 거지꼴로 와서는 마지막으로 밥 얻어먹구 그뒤로 2년정도 안보이네요 ㅠㅠ 마음속에 묻어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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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친하진 않지만
아직 친하진 않지만 밥주고있는 고양이입니다. 새카만 털에 노란눈이 매력적인 검비에여^^ 아직 애기같은데 저에겐 통 오질않아여 항상이 집에 있는게 집냥이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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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속썩이네요.
어제는 차례 지낸다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잠시 안고 있었고, 오늘도 요렇게 안고 있었는데 잠이 들어버리네요. 일어날때 까지 기다렸는데 다리에 쥐도 나고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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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내 사랑 길냥이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ㅎㅎ 올해에도 화이팅~!! http://jungjung8095.blog.me/40150170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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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길냥이 까미
무릎 위가 어색한게냐? 올려 놓으니 어정쩡 앉아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잠시 후 다시 땅으로 내려가던 너. 그 모습이 귀엽기 보단 가슴 싸한 울림으로 다가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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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아름다운 동행
광주 우진냥... 맨 처음 만난 냥이는 아니지만 올 겨울 들어서 자주 만나는 카오스냥이다. 암냥인것 같았고...임신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배가 불러 보였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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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님 일년도 엄청고생했어요 쑥쑥크는미남이 고아보고잇음 절로웃음이...특히나 별이달이 늘짠하고 아빠대장은엄청기특허구 장하고...그짝애들은 어찌그리 다들사랑스럽담니까...근데요즘 블랙이가잘안뵈는거죠? 아 다시확인했어요ㅎ블랙이가더매력적으로이뻐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