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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괜찮으세요?
아프지마세요~좋은거 아이들만 먹이지 마시고..레비나님도 많이 드시고 아프지 말아요~
우리가 아퍼 눕게되면 아이들은 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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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반짝 좋아졌네요.. 귀신이 곡할 노릇이죠. 내 참~^^
정신 버쩍 나네요. 아이들이 굶는다!! 절대 아프지 말아야죠!! 넵!!! 캄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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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님 많이 아프셨군요.ㅠㅠ
우린 이제 아이들 위해서도 아프면 안되나봐요..그래서 더 건강해져야해요.ㅎㅎ
아픈와중에 아이들 위해서 하루 세번이나? 애쓰시고..ㅠㅠ빨리 완쾌도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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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부끄럽!! 많이는 아니구요 그냥 열만 미친거맹키로 솟아 오르는 바람에....^^;;;;
그래도 아시잖아요~ 애들 얼굴 한번 보는게 열 주사 안 부럽다는거, 헤헤헤~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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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니 아프셨군요.. 전 요즘 제가 아프면 아이들 밥줄 사람이 없으니 건강에 \무지 신경 쓴답니다,, 언니 건강조심 병원에 꼭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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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시져~~ 그래서 후딱 열 쫓아내부렀당~ 히히힛.
당근당근. 우린 아프면 안된다는거! 아프지말자!! ^^ 땡큐!
그나저나 방묘문, 함 보러 가야하는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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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저두 한 열흘을 아펐답니다
아파도 아이들 밥은 날라야죠.. 눈 꿈벅이며 기다리는데.. 이제 다 나으신거죠..?
아프지 마세요.. 레비나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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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님 아프신거 당근 알고 있었죠. 딸냥이님 페북에서도 읽고 걱정했습니다요~^^;
저 지금 쌩쌩해요. 열이 잠깐 미쳤었나봐요~ 건강할게요,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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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지금 부터 아프려 하는디......명절 셀땐 분위기가 방방 떠서 아픈 줄 모르고 그냥 해해거리다가....이제 슬슬 걸음 걸이 부터가 ...에구구.....좌우당간 ...아프지 말아야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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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아니아니아니되오~~~~ 별걸 다 따라쟁이 하실라궁!!
기합 들어감돠! 합! 합! 아프덜 마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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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야...왜 덩달이로 아프려고 그러냐? 떽~~ 못써...
레비나...남 걱정 태산처럼 하지말고 자네나 걱정 해...몸이 다른사람과는 틀리게 약하짆아...
이유없는 열이 어딧어? 뭔가 사단이 난게지...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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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하 약하단 말 들으니까 이상해요~ 으흐흐흐흐 제가 약한건 맞나요?
이상하고 정신나간 세포가 몸에서 분열을 시도하는 바람에 삐걱삐걱 거리긴 해도...약한거라곤 생각 몬했써유~^^
당췌 뭐가 사단이 난겔까요? 도망친 이누무 열, 덜미를 잡아야나 그 이유를 들을 수 있을텐데...
히히힛 넵! 조심할께욧!!!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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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피곤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조심하세요 저는 울 할머니께서 가져 가셨는지 요즘 멀쩡해요 대신 아들에 일에다 그러다보니 살은 좀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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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의 아드님 향한 절절한 마음, 제 가심도 찔끔찔끔 한답니당~^^ 전, 애 없고 서방 없는 아지매이지만.^^;;;
전 피곤할 일도 별로 없는 사람인데 뭔일인가 몰라요. 그래도 조심해야죠.
건강한 살빼기는 괜찮지만 애끓는 마음에 빠지는 살은 안되요, 마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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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여적지 몰라요. 미친 바이러스가 집 잘못 찾아 들어왔다가 완강하게 버티니까
으메~ 이 집이 아닌가벼~ 하고 도망갔나봐요.ㅎㅎ 적어도 지금은 정상 버전이예요.
네네~ 건강하게 건강하게~ 쌩유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