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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25 02:49

    이유는 여적지 몰라요. 미친 바이러스가 집 잘못 찾아 들어왔다가 완강하게 버티니까

    으메~ 이 집이 아닌가벼~ 하고 도망갔나봐요.ㅎㅎ 적어도 지금은 정상 버전이예요.

    네네~ 건강하게 건강하게~ 쌩유여용~^^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24 22:07

    이제 좀 괜찮으세요?

    아프지마세요~좋은거 아이들만 먹이지 마시고..레비나님도 많이 드시고 아프지 말아요~

    우리가 아퍼 눕게되면 아이들은 굶어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25 02:50

    3일만에 반짝 좋아졌네요.. 귀신이 곡할 노릇이죠. 내 참~^^

    정신 버쩍 나네요. 아이들이 굶는다!! 절대 아프지 말아야죠!! 넵!!! 캄샤!! ^ㅇ^)>

  • 길냥이집사 2012.01.24 22:35

    레비나님 많이 아프셨군요.ㅠㅠ

    우린 이제 아이들 위해서도 아프면 안되나봐요..그래서 더 건강해져야해요.ㅎㅎ

    아픈와중에 아이들 위해서 하루 세번이나?  애쓰시고..ㅠㅠ빨리 완쾌도시길 바래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25 02:52

    앗! 부끄럽!! 많이는 아니구요 그냥 열만 미친거맹키로 솟아 오르는 바람에....^^;;;;

    그래도 아시잖아요~ 애들 얼굴 한번 보는게 열 주사 안 부럽다는거, 헤헤헤~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해요~

  • 투명(창4동) 2012.01.24 22:44

    아~ 언니 아프셨군요..  전 요즘 제가 아프면 아이들 밥줄 사람이 없으니 건강에 \무지 신경 쓴답니다,,  언니 건강조심 병원에 꼭 가셔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25 02:57

    병원 시져~~ 그래서 후딱 열 쫓아내부렀당~ 히히힛.

    당근당근. 우린 아프면 안된다는거! 아프지말자!! ^^ 땡큐!

    그나저나 방묘문, 함 보러 가야하는디~ ㅎㅎ

  • 냥이랑나랑 2012.01.25 03:17

    그러셨군요

     저두 한 열흘을 아펐답니다

    아파도 아이들 밥은 날라야죠..  눈 꿈벅이며 기다리는데..   이제 다 나으신거죠..?

    아프지 마세요..  레비나님..건강하세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25 16:39

    냥이랑님 아프신거 당근 알고 있었죠. 딸냥이님 페북에서도 읽고 걱정했습니다요~^^;

    저 지금 쌩쌩해요. 열이 잠깐 미쳤었나봐요~ 건강할게요, 감사함당~

  • 박달팽이 2012.01.25 11:26

    지는...지금 부터 아프려 하는디......명절 셀땐 분위기가 방방 떠서  아픈 줄 모르고 그냥 해해거리다가....이제 슬슬 걸음 걸이 부터가 ...에구구.....좌우당간 ...아프지 말아야혀유~~~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25 16:40

    으잉? 아니아니아니되오~~~~ 별걸 다 따라쟁이 하실라궁!!

    기합 들어감돠! 합! 합! 아프덜 마셔욧!!!!

  • 은이맘 2012.01.25 15:11

    팽이야...왜 덩달이로 아프려고 그러냐? 떽~~ 못써...

    레비나...남 걱정 태산처럼 하지말고 자네나 걱정 해...몸이 다른사람과는  틀리게 약하짆아...

    이유없는 열이 어딧어? 뭔가 사단이 난게지...조심해///.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25 16:43

    으하하하하하하 약하단 말 들으니까 이상해요~ 으흐흐흐흐 제가 약한건 맞나요?

    이상하고 정신나간 세포가 몸에서 분열을 시도하는 바람에 삐걱삐걱 거리긴 해도...약한거라곤 생각 몬했써유~^^

    당췌 뭐가 사단이 난겔까요? 도망친 이누무 열, 덜미를 잡아야나 그 이유를 들을 수 있을텐데...

    히히힛 넵! 조심할께욧!!! ^ㅇ^)>

  • 마마(대구) 2012.01.25 15:59

    다행이네요 피곤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조심하세요 저는 울 할머니께서 가져 가셨는지 요즘 멀쩡해요 대신 아들에 일에다 그러다보니 살은 좀 빠졌어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25 16:46

    마마님의 아드님 향한 절절한 마음, 제 가심도 찔끔찔끔 한답니당~^^ 전, 애 없고 서방 없는 아지매이지만.^^;;;

    전 피곤할 일도 별로 없는 사람인데 뭔일인가 몰라요. 그래도 조심해야죠.

    건강한 살빼기는 괜찮지만 애끓는 마음에 빠지는 살은 안되요, 마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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