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친하진 않지만 밥주고있는 고양이입니다.
새카만 털에 노란눈이 매력적인 검비에여^^
아직 애기같은데 저에겐 통 오질않아여 항상이 집에 있는게 집냥이같기두 한것같구...태권도 가는길에 처음만나 인사하던사이가 밥주는 사이가 됬어여^^
도망갈려하다가도 사료통 흔들면 그자리에 주저앉아 절 쳐다보다가 사료를 부어주고 물러나면 맛나게도 사료를 먹어요^^
어서어서 친해져서 머리한번 쓰다듬는게 소원이네여ㅇㅂㅇ
아직 친하진 않지만 밥주고있는 고양이입니다.
새카만 털에 노란눈이 매력적인 검비에여^^
아직 애기같은데 저에겐 통 오질않아여 항상이 집에 있는게 집냥이같기두 한것같구...태권도 가는길에 처음만나 인사하던사이가 밥주는 사이가 됬어여^^
도망갈려하다가도 사료통 흔들면 그자리에 주저앉아 절 쳐다보다가 사료를 부어주고 물러나면 맛나게도 사료를 먹어요^^
어서어서 친해져서 머리한번 쓰다듬는게 소원이네여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