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친하진 않지만 밥주고있는 고양이입니다.
새카만 털에 노란눈이 매력적인 검비에여^^
아직 애기같은데 저에겐 통 오질않아여 항상이 집에 있는게 집냥이같기두 한것같구...태권도 가는길에 처음만나 인사하던사이가 밥주는 사이가 됬어여^^
도망갈려하다가도 사료통 흔들면 그자리에 주저앉아 절 쳐다보다가 사료를 부어주고 물러나면 맛나게도 사료를 먹어요^^
어서어서 친해져서 머리한번 쓰다듬는게 소원이네여ㅇㅂㅇ
아직 친하진 않지만 밥주고있는 고양이입니다.
새카만 털에 노란눈이 매력적인 검비에여^^
아직 애기같은데 저에겐 통 오질않아여 항상이 집에 있는게 집냥이같기두 한것같구...태권도 가는길에 처음만나 인사하던사이가 밥주는 사이가 됬어여^^
도망갈려하다가도 사료통 흔들면 그자리에 주저앉아 절 쳐다보다가 사료를 부어주고 물러나면 맛나게도 사료를 먹어요^^
어서어서 친해져서 머리한번 쓰다듬는게 소원이네여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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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보면 포스가 좔좔 흘릅니다ㅇㅂㅇ!
짜식..은근 시크한게 매력만점냥이네요..^^
실제로 함 보고 싶을만큼..ㅎㅎ
포스좔좔의 시크냥이에여>ㅂ<
밥주고 갔다오니 밥싹 먹고는 밭에 누워 절 째려보더군여ㅇㅈㅇ;;
(저 담옆엔 작은 밭이 있어여ㅇㅂㅇ!얼마나 자주 누워있었는지 땅이 파였더라구여;;)
아... 저...아직 검은 고양이는 무서워 하는데...(헤헤 이상하게 고양이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검은 고양이랑 카오스? 고양이는 더욱 무서워요) 이 녀석은 사진 보자마자 배시시 웃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