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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 2012.01.26 09:04

    상에 상에 세상에!!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26 11:08

    어쩌하나요...어째...저도 그런적한번있어요...ㅠ.ㅠ...

    다행이 컴 스스로 자동저장을 해서...겨우 살았던적있는데...

  • 길냥이집사 2012.01.26 11:49

    어머나...얼마나 황당하셨을까

    저도 그런 경험 여러번 겪었었는데...ㅠㅠ

    수고가 너무 많으세요.ㅠㅠ

  • 소풍나온 냥 2012.01.26 12:09

    허걱! 그 심정 잘 압니다....토닥토닥...

  • 길냥이엄마 2012.01.26 12:42

    이궁~!

    말이 3시간이지 얼마나 속 상하셨을까나...

    월급받고 하는 일 아닌데 수고 많으세요.

    주라님 이하 운영진 분들 언제나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마마(대구) 2012.01.26 14:22

    아이고 고생하셨는데 우째 늘 고생하시는 덕분에 저희들이 편하네요

  • 담당관리 2012.01.26 17:28

    ㅎㅎ다 제가 게을러서 그렇죠.. 설에 미리미리 해놨어야 했는데..설엔 또 바쁘다보니.........마지막날에 몰아서 하느라...암튼..밤 새구 다행이 오전에 다 끈냄..회사에 앉아있는데 졸려서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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