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은사랑콘서트의 늦은 마무리로 피곤함을 가득담고 오전 11시반부터 명동에 다시 모였습니다.
우리나라에 복날이 있는 한, 복날의 반려동물 식용금지 캠페인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해마다 그랫듯이 우리 4개연대단체와 올해부터 캠페인에 참여하는 한울벗 채식나라가 같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초복 모란시장 캠페인
중복 채식홍보
말복 반려동물 식용금지 캠페인
오늘은 개농장에서 개고기용으로 키워지다 구조된 누렁이 두마리와 박소연대표의 딸 '호두'가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