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순이 면회하고 왔어요.
이렇게 예쁜 눈이 그렇게 많이 아팠었어요~
지금은 밥도 잘먹고, 눈도 많이 좋아졌고 피부병만 더 치료하면 될 것 같아요~
밥도 잘먹고 약도 잘 먹는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밥 먹는것도 지켜봤는데, 엄 청~ 잘 먹어주시고 ㅎ
완전 순딩이 삼순이에요.
날로날로 좋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흐뭇하고,
하니병원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하고,
고보협이 있어서 이렇게 치료받을수 있는것이 너무 감사할 따름 입니다.
삼순이 더 예뻐져서 다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