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7 13:22
밥자리에 꼭 시간맞춰 기다리고 앉아있는 예쁜하양아이.자꾸 부비부비하는데.치자는 인자 정안줄라고 부러 눈도안맞추고 따라오면 발도 팡팡 구르는데...가슴이 아픕니다.
조회 수 688 추천 수 0 댓글 3
-
그러게요 그걸 못뿌리치다보니 집집마다 냥이 몇분에 길에 냥이 몇분들 모시고 살잖아요 우리는
-
정들이지 마세요. ㅎ
늘 마음 아파서 종종 걸음 치면서...내밥 먹는 냥이들 한마리도 난 먼발치 말고 보지도 만지지도 않습니다.
아마 나도 그런 현실이면 업어올것 같아서요..ㅎ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2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49 |
3969 | 오댕이 식성.. 이걸 어째.. 2 | 타냥맘 | 2012.01.27 | 628 |
3968 | 길냥이들 밥주다 보니 신기한 사실! ... 절대로 앉지를 않네요 서있거나 발라당 뒤집거나ㅎㅎ 나만 그런건가..? | 냥괭 | 2012.01.27 | 669 |
3967 | 안녕하세요 고등어 길냥이가 동네 더큰 고양이들에게 밀려 오늘은 밥먹으로 오질 않아요 .. 1 | 아옹이누나 | 2012.01.27 | 12819 |
» | 밥자리에 꼭 시간맞춰 기다리고 앉아있는 예쁜하양아이.자꾸 부비부비하는데.치자는 인자 정안줄라고 부러... 3 | 치자아지메 | 2012.01.27 | 688 |
3965 | 나리네 샤샤가 밥을 안먹구 한구석에 엎어져 있는걸 보구 오니 마음이불안 합니다.. 범백두 이긴 우리 샤샤... 6 | 냥이랑나랑 | 2012.01.27 | 946 |
3964 | 안녕하세요^^ 1 | 15차원소녀 | 2012.01.27 | 594 |
3963 | 오늘도 냥이 찿아 삼만리 7 | 소 현 | 2012.01.27 | 706 |
3962 | 오늘 sbs8시 뉴스에 개와 고양이가 아토피에 않좋다는 뉴스가 났데요. 특히 고양이가 더 심하다고...sbs싸이... 10 | 소풍나온 냥 | 2012.01.27 | 1666 |
3961 | 이것들이..추위에 떨며 잡은 빙어를... 13 | 시우마미-서울 성동 | 2012.01.28 | 629 |
3960 | 고보협 전단지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소장 도장을 안 받으면 붙여도 뗄 것 같은데, 소장이 도장을 ... 1 | seoan(과천) | 2012.01.28 | 795 |
치자님 그게 억지루 됩니까..?
그럼 좋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