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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타로 2012.02.02 12:02

    다치지 않으시게 조심하셔요!!! 캣맘의 몸음 캣맘의 것이 아니자나요~~ ㅋㅋㅋ

  • 달고양이. 2012.02.02 15:09

    아! 등산화를 신고다니면 되겠군요. 미끌미끌 힘들어하면서 왜 전 등산화 생각을 못했는지...

  • 길냥이엄마 2012.02.02 17:27

    OOO 시민공원 밥자리 질러 가는 길목에 비탈이 하나 있는데

    아이들 밥코스 거진 다 돌고 몇군데 남은곳 시간 늦을까봐 급히 가다

    저도 어제 완전 미끄러져 왼쪽 손목 짚다가 삐끗했습니다. 

    손에 든 빈그릇 수거한 비닐봉투 다 가루가 나고요(세멘에 갈리니깐 진짜 가루가 나데요?)

    패딩바지 무릎은 허옇게 갈리고요...ㅠㅠ

    겨울철엔 더  조심해야 하는데 춥고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 생각에 맘 바쁘다보니 그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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