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코와 몸을 조금씩 만지게 하는 도도.
오늘 콱 잡아서 맘껏 쓰담 했네요.
히스도 안아주고.도도가 후니와도 잘 지내고.
전에는 후니가 막 후달궜는데.
딸기가 밥먹는걸 보더니 남편이 내반찬보다 많다며 참 디루와서 이러는거 있죠.
가끔씩 코와 몸을 조금씩 만지게 하는 도도.
오늘 콱 잡아서 맘껏 쓰담 했네요.
히스도 안아주고.도도가 후니와도 잘 지내고.
전에는 후니가 막 후달궜는데.
딸기가 밥먹는걸 보더니 남편이 내반찬보다 많다며 참 디루와서 이러는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