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는 위에있는애가 낳은 새끼구요 위에는 저와 아주 끈끈한 정을 맺고있는 아이입니다
제가 자는모습을 바로앞에서 찍어도 화내지 않을 만큼여 ^^
회사 냥이 최초 근접 사진 ㅠ.ㅠ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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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길냥이들
나무에 가려져 있는 노랑둥이를(달이) 포획하려고 처음에 나무 통덫을 빌렸어요.. 치료지원 신청하려던 달이, 나무 통덫 문을 깨뜨리고 도망갔어요 그 뒤에 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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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고양이 혼내줘야합니다.....
2012.1.28 토요일 pm:3.... 늦잠을 자고 있었던 때... 자꾸 일어나서 놀아달라는 고양이와 더 자겠다는 사람, 소리없이 고양이는 침대 헤드 위로 올라갔다.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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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맘 쪽집게처럼 찝어내는 내 새끼들... 똑똑이들>>..........
눈이 녹을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쓸어내었어두 군데군데 남아 있어 일광욕두 못하더군요 일광욕 하던 자리는 지붕을 가로 질러 가야 하구요 집 주인 한테 들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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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냥이 최초 근접 사진 ㅠ.ㅠ
둘이 또는 셋이 부둥켜 자는 장소... 보온덮개 위에서 자는거라 따뜻할겁니다. 얼굴을 빼꼼 내민건 미냥이구요 빨간원안의 살짝 나온 귀는 얼룩이 겁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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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밥주는 길냥이에여
노랑이는 위에있는애가 낳은 새끼구요 위에는 저와 아주 끈끈한 정을 맺고있는 아이입니다 제가 자는모습을 바로앞에서 찍어도 화내지 않을 만큼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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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가끔씩 코와 몸을 조금씩 만지게 하는 도도. 오늘 콱 잡아서 맘껏 쓰담 했네요. 히스도 안아주고.도도가 후니와도 잘 지내고. 전에는 후니가 막 후달궜는데.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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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보는 길냥이 루키와 홍이♥
처음 만난 날. 11 10 07 이 전날 저희 아빠랑 막내동생이 이놈들을 처음보고는 (사람먹는ㅜㅜ)참치캔을 줬었대요~ 그래서 또 왔나봐요. 저는 이 날 처음봤어요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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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이 녀석 중성화를 서두른 이유가 발정기때 두식이 한테 깔짝 거리다 쫓겨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인데 생각데로 잘 적응해 가는듯 보입니다. 2주만에 만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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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똥고양이들 소식 :-)
성격 있는 미미와 무뚜뚝한 봉이, 이 녀석들 요즘 저한테 마음을 열고 있어요. 둘 다 어찌나 시크하신지 애교 따윈 없었는데 요즘은 밥 먹고 나면 늘 발라당 발...
아주 아름다운 인연이여요.. 꼭 끝까지 이어가시구요, 이런 인연 더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