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길냥이엄마 2012.02.05 09:34

    닥집아~! 니 그라기 있남? 그래봤제...

    오늘 부산모임 못 온다 이거제? 흥!!!

     

    귀차니즘?

    그거 내 전문이야!

    울매나 귀차니즘에 빠졌으면 화장해놓곤 세수도 안하고 잘때도 있니께~

    이~~~!!! 지지야~!

     

    나갈때마다 입을 옷 매치 시키는거 귀찮아서

    외출용 옷 교복 처럼 하나 정해 놓으면 그거만 주리장창 한 일주일쯤~ 입고

    늙어도 여자는 여잔데 싶어 이거는 아이다! 하는 생각이 문득! 들면

    또 다른 옷 하나 전체적으로 매치시켜 정해놓고 또 그거만 입고 댕기고 그래.... 내가

    니도 늙어봐라 이런말 할때가 올끼다~ ㅠㅠ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4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8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49
3919 콩이 요즘 날마다 혼나요 TTT 6 수아(구로5동) 2012.02.04 637
3918 겨울만 되면 제가 밥주는 길냥이들이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고는 하는데요... 도데체 어디있다가 ... 1 15차원소녀 2012.02.04 561
3917 치료 마친 카라멜 입양갑니다 4 마마(대구) 2012.02.04 604
3916 아톰님 및 강북, 도봉, 노원 회원님들!! 성신여대나 대학로에서 모임 할꺼면 제가 장소 두군데를 지역모임 ... 2 레비나(서울/도봉) 2012.02.04 1356
3915 레비나님~~~양갱 선물 고맙습니다. 말씀이나 처음뵌 모습이나 마음쓰심이나 예쁘십니다. 우리 어머님... 7 왕냥이(일산) 2012.02.04 701
3914 자원봉사라고 하셔도 맡은 일이시니만큼 좀 정확하게 해주였으면 좋겠습니다. 13 신윤숙 2012.02.04 607
3913 핸드 크림 사러 가서 손 내놓다가.... 남사 스러워 뒤통수가 뜨겁더군요 평소에 그런것 신경쓰는 성격이 ... 2 냥이랑나랑 2012.02.05 996
» 제가 요즘 귀차니즘에 빠져서 눈팅만 하고 후다~~닥~~ 1 닥집 고양이 2012.02.05 959
3911 부산 / 번개! 시간 변경 1 길냥이엄마 2012.02.05 510
3910 (딸) 올ㅋ 건너편 주차장 아줌마가 이제 엄마가 물 얼지 말라고 만든 애들 물그릇담은 스티로폼 상자 우리집... 8 냥이랑나랑 2012.02.05 970
Board Pagination Prev 1 ...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