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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냥이엄마 2012.02.05 09:34

    닥집아~! 니 그라기 있남? 그래봤제...

    오늘 부산모임 못 온다 이거제? 흥!!!

     

    귀차니즘?

    그거 내 전문이야!

    울매나 귀차니즘에 빠졌으면 화장해놓곤 세수도 안하고 잘때도 있니께~

    이~~~!!! 지지야~!

     

    나갈때마다 입을 옷 매치 시키는거 귀찮아서

    외출용 옷 교복 처럼 하나 정해 놓으면 그거만 주리장창 한 일주일쯤~ 입고

    늙어도 여자는 여잔데 싶어 이거는 아이다! 하는 생각이 문득! 들면

    또 다른 옷 하나 전체적으로 매치시켜 정해놓고 또 그거만 입고 댕기고 그래.... 내가

    니도 늙어봐라 이런말 할때가 올끼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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