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좁고 불편한 낮은 담이라면 어떠냐네발만 잠시 편안히 올릴수 있다면
좁고 불편한 담이라도..... 밥주는 아줌니가 잘 보이는곳이면 ... 나는 만족해요~
고양씨.. 조금만 더 힘을 내요..
포동하네요. 밥 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렇겠죠? ^^
울집 죽냥이 일냥이도 조런 담 위에 올라가 저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너도 밥 주는 분 기둘리는게냐???
똘망똘망~ 아이가 참 잘생겼네요~~~
에고~ 뒤로 넘어질라 보기에도 아슬하네요. 애가 튼실하고 윤기가 흐르는 게 돌보는 켓맘이 있나보네요^^
저희 미역이랑 무지 닮았네요. 미역이 엄마가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만 해봤거든요...
좁고 불편한 담이라도..... 밥주는 아줌니가 잘 보이는곳이면 ... 나는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