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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언니야~ 나 오늘 생일인데 축하 메세지 보내 주시겠다던 약속은
어느 별에다가 팔아 잡수신건가여~~~ㅋㅋㅋㅋ
도로 구해와 주세요~~ 나 축하 받고 싶어요~~~동생 생일이랑 같다믄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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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렇구나...근데 우리 동생은 18일 이다...너도 그런겨?
요새 정신이 없다보니 동생기일도 까먹고....생일상도 봐줬어야 하는데 잊고...
늦게나마 축하한다...뭐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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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냥 8일이예요.^^
음...........먹고 싶은건............언니의........... 사랑?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ㅇ(> .<)ㅇ 오글오글 지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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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 | 어제도 오늘도 이골목 저골목 애타게 우리 굴탱이 찾으러 다닙니다... 5 | 옹빠사랑 | 2012.02.08 | 600 |
4401 | 도시에 고양이가 산다 1 | 소풍나온 냥 | 2012.02.08 | 464 |
» | 미카엘라야~~~ 4 | 은이맘 | 2012.02.08 | 493 |
돼랑이 오늘 졸업했니?
연락이라도 좀 하지....별거 아니라도 선물이라도 보내게....
형님 아우 하고 지내는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나 지금 너 야단치는거야~~
불가에서는 옷깃한번 스치는 것도 삼천겁의 인연이 있어야 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