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녀전
엄마랑 딸이랑 같은곳에서
같은것을 기다리고 있어요.
구충제 먹인다고 사료 치워놓고 있었더니 제가 없는 줄 알고 저리 기다리고 있네요^^
같은 날, 배고픈 순이양 빈 사료그릇 보면서 쓰디쓴 입맛만 다십니다.
모전녀전
엄마랑 딸이랑 같은곳에서
같은것을 기다리고 있어요.
구충제 먹인다고 사료 치워놓고 있었더니 제가 없는 줄 알고 저리 기다리고 있네요^^
같은 날, 배고픈 순이양 빈 사료그릇 보면서 쓰디쓴 입맛만 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