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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19 추천 수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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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녀전

 

엄마랑 딸이랑 같은곳에서

같은것을 기다리고 있어요.

구충제 먹인다고 사료 치워놓고 있었더니 제가 없는 줄 알고 저리 기다리고 있네요^^

 

 

 

 

 

 

 

 

 

 

 

 

 

 

 

 

 

 

 

 

 

같은 날,  배고픈 순이양 빈 사료그릇 보면서 쓰디쓴 입맛만 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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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엄마 2010.08.11 22:59

    뒷모습도 이쁘고 혓바닥은 꽃잎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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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담당스탭 2010.08.12 18:03

    오우..3번..어케 저런 순간포착을~~~~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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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 2010.08.12 23:45

    둘이함께 기다리는 모습도 찾아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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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이네 2010.08.16 16:12

    후덕한 궁디가 울 철수랑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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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0.08.19 11:52

    다소곳이 앉아잇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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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개미취 2010.09.30 08:31

    허접사진 아닙니다. 뒷태사진은 예술사진이요, 세 번째 사진은 흡사 민화에 나오는 고양이 모습이에요.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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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엄마 2011.09.05 14:21

    첫번째 사진 : 고즈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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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딸기 2011.09.15 05:31

     자동차 사이에 덩그러니 있는 냥이의 뒷모습이

    어쩐지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게 사진전에 내놔도 될듯해요^^;

    (사실 사진에 대해 쥐뿔모르지만..ㅎ)


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톰네 2013.06.25
  1. 동네 친구 두팀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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