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2893 추천 수 0 댓글 12

DSCN3762.JPG

 

저희집 앞 제가 만든 텃밭이에요~ 제 텃밭인 줄 녀석들도 아는지 놀아도 거기서 노네요~ 

고추가 어찌나 크고 무성한지 완전 나무~~ㅎㅎ  뙤악볕아래 그늘이 되어주네요

 

모두 몇 녀석일까요~~~

  • ?
    재주소년 2010.08.12 00:10

    텃밭..너무 부럽습니다~ 밥줄 때도 편하고 애들 놀이터도 되고..완전 좋네요..

    아가들...3마리...아닌가요?? 조심스레..답해봅니다 ㅎㅎ

  • ?
    다이야 2010.08.12 01:26

    노랑테비도보이구 젖소도한4녀석보이구 토탈5인감요ㅎ

  • ?
    쭈니와케이티 2010.08.12 01:30

    저두 5녀석이 보입니다... 애들 놀이터론  딱이네요..  냥이 싫어하는 사람이 쥔장이었음, 난리났을 풍경이 샤르맘님께는 그저  기특할뿐...ㅎㅎ  복 많이 받으세욤.. 부럽~~~

  • ?
    감자칩[운영위원] 2010.08.12 09:21

    ㅠㅠ 왜 전 또 2마리 밖에 안 보이죠?? ㅜㅜ 정말 전 눈뜬 봉사인가봐요 누가 좀... ~~~ 답 알려주세요~~~ 흑흑

  • ?
    겨울이누나 2010.08.12 09:37

    제눈엔 네아이가 보이네용 ㅎㅎ;

    고등어 하나 젖소 셋~~

  • ?
    나옹나루 2010.08.12 11:07

    전 다섯 앞에 아깽이2, 뒷에 젓소2 또 뒤에 노랑이(불확실...고춧대 같기도 하고)

  • ?
    다이야 2010.08.12 11:21

    바닥에시원한타일을여럿놔두심 거기올라식빵탈텐데요 털에벌레붙을까바ㅎ

  • ?
    미카엘라 2010.08.12 12:44

    똥글뱅이를 쳐주시와요~  ㅋㅋㅋㅋ               엊그제 맞춘 돗보기 끼구도 긴가민가 합니다요~~

  • ?
    박달팽이 2010.08.12 13:04

    4마리는 확실 하구....노랑이는 긴가 민가....

  • ?
    히스엄마 2010.08.12 20:43

    4마리는 확실하고 뒤에 한마리 귀가 살짝 보이는게,,너 노랑이 맞냐 노랑아 나와라 오바.

  • ?
    샤르맘 2010.08.16 00:16

    헤헤~~ 정답은 젖소4마리 입니다~~

  • ?
    제엔 2010.08.20 23:01

    아무리봐도 5마리로보여요 ㅠ


  1. 벌써 일년...

    작년 이였어요~ 아가들5마리와 알록이가 이리저리 거처를 옮기는데 밤에 찍었더니 알록 눈이 레이저 광선 쏘고 있어서~ 재미있어서 올려보아요~이 아가들중 검뎅...
    Date2010.08.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3201
    Read More
  2. 우리집 태풍의 눈과도 같은 임보냥이^^

    요즘 업둥이 때문에 매우 심기가 불편한 쩐이... 삐딱선을 타기로 작정을 했는지 틈만 나면 하악질에 장난이 아닙니다. 어제는 괜히 지나가던 수라한테 화풀이를...
    Date2010.08.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2984
    Read More
  3. 세모공주님 인물평좀 해주세요~

    공후인님이 구조한 울 삼각곤주님... 아랫글에 공후인님이 처음 구조했을때와 비교해서....지금은 인물 좀 나아졌나요? ㅋㅋㅋ 사람은 턱을 깎네 어쩌네 하는데....
    Date2010.08.1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카엘라 Views2131
    Read More
  4. 깡총이와 땡깡이

    귀가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매일 10여마리 분의 물과 사료를 주지만 밥먹고 가는 놈을 보지 못했고 보더라도 숨어서 사료와 물을 놓는 것을 멀찌감치 서 바라보기...
    Date2010.08.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2974
    Read More
  5. 숨은 고양이 찾기~ 모두 몇 녀석이 있을까요~~~

    저희집 앞 제가 만든 텃밭이에요~ 제 텃밭인 줄 녀석들도 아는지 놀아도 거기서 노네요~ 고추가 어찌나 크고 무성한지 완전 나무~~ㅎㅎ 뙤악볕아래 그늘이 되어...
    Date2010.08.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2893
    Read More
  6. 그걸로 충분하다

    좁고 불편한 낮은 담이라면 어떠냐 네발만 잠시 편안히 올릴수 있다면
    Date2010.08.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35
    Read More
  7. 벌써 2살이 넘었어요

    3개월 정도 됬을때 동물변원 지나가다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들어갔다가 자기 데리고 가달라고 하는건지 하도울어대고 안아주면 저를 놓지 않아서 얼떨결에...
    Date2010.08.10 분류우리집고양이 By홍홍쑤기 Views1915
    Read More
  8. 미카님댁 삼각공주님

    7.8 예전 구조글의 세모...아가 같은 날. 미카엘라님한테 반나절 쪼물딱 다굴???당한 후 깔끔해졌었던 세모양.. 미카님이 살포시 안고 갔을 뿐인데....... 쥐도 ...
    Date2010.08.10 분류길냥이였어요 By공후인 Views2013
    Read More
  9. 애기냥이 퇴원 했어요

    7워 17일 처음 발견당시 요녀석 살수나 있을려나 하고 불안감 백배 살릴려고 데려왔는데 우리집에서 못벼티고 하늘나라로 가면 어쩌나 하고 애지중지 관심가지며 ...
    Date2010.08.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세느강 Views2978
    Read More
  10. 비 맞은 꼬맹이..

    이 아가는 알록이 의 아기인데 3마리중에 달랑 이 아이 하나만 전에코점이 아가들이랑 같이 살던 이곳에 계속 혼자 살아요.. 어제도 비를 홀딱 다 맞았는지,, 털...
    Date2010.08.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88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360 Next
/ 36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