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닥집 고양이 2012.02.10 02:18

    맘 심란 하게 일조한 여인네임돠~~~!!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난 여행이란것 가본지가 언젠지......십몇년전엔가 제주도 갔다와선........

    이놈에 고냥이 새끼들 땜시 여행 생각도 못해보고 가고 싶지도 않아요.

    집 떠나서 불안해 하루 밤도 못자요..뜬눈으로 눈 뿌시시해서 오니 아에 갈생각 안한답니다..

    떠나 보낸 아이 호박이가 좋아져서 나도 기쁨~~!!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40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8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48
3869 도시에 고양이가 산다 1 소풍나온 냥 2012.02.08 464
3868 어제도 오늘도 이골목 저골목 애타게 우리 굴탱이 찾으러 다닙니다... 5 옹빠사랑 2012.02.08 600
3867 밥을 주지 말라더군요. 4 태비 2012.02.08 642
3866 저도 ' 도시에 고양이가 산다 ' 봤어요.. 감동적이고 마음이 아프네요..ㅠ (딸) 냥이랑나랑 2012.02.08 503
3865 오늘은 황당한 일 연속 ㅠㅠ 3 길냥이엄마 2012.02.08 546
3864 감사 합니다.고보협 운영진 분들과 회원분들의 덕택으로 빵실이 수술 했답니다. 3 닥집 고양이 2012.02.09 584
3863 tv 프로그램을 봐도 고양이란 단어가 나오면 눈 번쩍 귀 번쩍 그래요. 7 KuVet 2012.02.09 708
3862 궁금한게있습니다.. 요즘 선재님.. 다이야님.. 숲에서님.검둥이 흰둥이님이 아이디 정지 되고.. 강퇴 당한... 22 냥이랑나랑 2012.02.09 1204
» 여행 갔다오니 이런 저런 소식에 맘이 심란합니다 하지만 며칠전 입양보낸 호박이 북어국 끓여서 보러 갔더... 1 마마(대구) 2012.02.09 581
3860 집에 아이가 아빠보고 울고 고양이 보고는 웃네요 ㅋ 아빠 분발하세요 청초아 2012.02.09 477
Board Pagination Prev 1 ...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