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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 예린 2012.02.10 00:49

    냐옹냥님 정말 착하시네요.^^

    가르쳐 드리고 싶지만 아직 미성년자시라면  어머님께 허락 받지 않으시고 몰래 사신다니 가르쳐 드리기 난감하답니다.

    하지만 그 예쁜 마음 변치 않으시길 바랄게요^^

     

  • 냐옹냥 2012.02.10 22:53

    으아...감사합니다....엄마를 빨리 설득시켜서 인식을 바꾸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닥집 고양이 2012.02.10 02:08

    너무 딱딱 한거 말고 조금 말랑 거린거면 좋긴 한데 괜히 입맛 까다롭게

    길들이지 말고 사료만 줘도  괞잖답니다..단~!

    빼먹지 말고 날마다 줘야 되요..물도 항상 같이...

    정말 마음이 이쁘네요.

    아직 어린데도 이런 이쁜 마음을 가지고 있어 고맙네요..

     

  • 냐옹냥 2012.02.10 22:55

    아하 걱정마세요

    사료와 물은 정말 매일 같은시간에 주도록노력하며 두달 이제 시작한지 두달되었습니다!

    아파도 옷입고 나가서 고양이챙기기 바빠서요 아픈지도 몰라요~^^

  • 은이맘 2012.02.11 14:55

    와~~냐옹냥님...실례지만 몇살이세요?

    착하고 예의도 아주 바르시네요^^

    그렇게 올곧게 자라세요~~

  • 냐옹냥 2012.02.12 00:26

    저는 이번 2012년 15살이^^지요~

    빨리 어른 되서 고양이들 맘편히 도와주고싶어요...운전해서 구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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