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0 16:47
사장님들한테 다 꼰질러야 겠네요
조회 수 505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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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왜이러쎄욧? 전 중간중간 보고 있지 않아요 아주 대놓고 보고있어요.... 나 이런사람이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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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이 제일 무서워한다는 '배째~ 자르던가?' 신공을 갖고 계시니...까미엄마님은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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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울 사장 안무서운데요 절 더 무서워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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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사장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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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여...저 백순데..안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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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우리 사장님께도 나는 배 째셔~~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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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멋진분이실것같아요~나중에 사진함 보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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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수라...24시간 로그인도 할 수 있어요...ㅎㅎㅎ
백수가 이리 편한지 왜 진작안했을까...너무 좋아요~덕분에 살이 디룩디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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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럽당~~~
나는 밤인지 새벽인지 이시간에 들어 오는데..
내가 써논글 댓글 달아 주신분들한테 답장 댓글 쓰기도 너무 늦어 버리니...
맨날 혼자 보고 혼자 쓰고....
외로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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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알바 사장님은 남편인데..
로그인은 눈치 안보구 죙일해두 상관움는데
요즘은 도통 일거릴 안주네요.
부업 수입이 꽝! 이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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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로그아웃을 못하고 궁금해서.. 중간중간 글 보고 있지만
로그인 된 상황을 보아하니... 로그인 하신 분들은 오늘 거의 일들 작파하시고.. 계시는 듯 하네요 ^^
사장님 아시면 '떼찌!' 할 사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