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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43 추천 수 0 댓글 7
  • 모모타로 2012.02.11 11:17

    구멍이 심하게 난것 같던데 괜찮은거지요?

  • 구공탄 2012.02.11 12:24

    이제 뒷다리 움직일수있나요?

  • 마마(대구) 2012.02.11 19:56

    빵실이 병문안이라도 가야 되는거 아닌지요 일요일 보고온 아이라 그런지 맘이 그래요  아님 빵실이 좋아하는거라도 알려 주시면 보내 드릴까요?

  • 길냥이엄마 2012.02.12 00:07

    마마님 아자씨께서 아무리 사장님이여도 어쩜...

    삽짝님 농장에 갈때도 아이들 먹일 켄 한박스에다 소세지에다 찰보리빵에다...

    착하셔라~

    너무 교양적으로다가 나오시는거 같아~ ㅋ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1 21:59

    벌써요?괜찮은거겠죠?

    빵실이도 이제부터 무조건 도망치라고..그길만이 사는길이라고...

  • 길냥이엄마 2012.02.12 00:04

    병원에서 기본적인 처치가 되어 있는 상태여서 퇴원시켜도 될꺼 같았어?

    닥집 동생이 하도 아이들 잘 돌보니 덧나지 않으면 잘 아물꺼라 생각해...

    그나저나 그아이 철장안에 당분간 넣어 둬야 하지 않아?

    가게 뒷편에 있던 대형철장 말이야..

    탄이, 광이 지내던 그 철장... ㅠㅠ

     

    가게 문 닫고 집에 들어갈땐 빵실이 철장 안에 넣어두고 벽산이랑 연이도 가게 들이고 가야겠네?

    아이고~! 생각만해도 내가 머리가 쑥쑥해... ㅠㅠ

    집에는 멍이, 냥이 다섯눔에다 가게엔 자유로운 영혼이던 빵실이꺼정 추가로 합류하고 말이지...

    아자씨께서 닥집 안 쫒아 내는것만해도 고마운줄 알아...

     

     

     

  • 닥집 고양이 2012.02.12 03:17

    무신 말쌈~~~!!

    내가 고냥이들 땜에 집 안나간걸 다행으로 알아야제...

    그 좋아하던 술도 우리 두께 당무 키움서 딱 끊어 버맀는디..

    글고 내가 새끼들 안을때마다 처음엔 약간의 다툼이 있지만 쑈를 쬐끔해요..

    그럼 우리 서방님 왈 그냥 다른데 보내지 말고 데리고 살자~~~~

    언냐~~~!!

    생각해봐

    내가 우리 새끼들 땜시 나가서 술도 안먹지 새끼들 거둔다고 부지런하지

    새끼들 보고 있음 즐거워서 항상 싱글싱글 짜증도 안내지.새끼들 거두고 동네 새끼들 밥준다고 몸이 쪼금 안좋아도 이기고 빨딱 거리고 다니지...

    암튼 고냉이들 한테 고맙다 해야제......아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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