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풀향기 2012.02.12 15:16

    항상 애쓰시는 마마님 땜에 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하세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12 16:18

    아이들 하나에 웃음짓고..또 그아이하나에 눈물흐르고...

    마마님 소식에 저역시 행복함을 느끼게되네요~

  • 은이맘 2012.02.13 13:51

    멀리에서나마 지켜주시는 마마님 계셔서 그 아이는 행복할겁니다.

    그러구러 가다보면 마마님의 지근거리로 좁혀져 들어 오겠죠...

  • 마마(대구) 2012.02.13 14:38

    네 오늘도 봤어요 거리를 두고 사료 비벼서 주니까 살며시 나와서 먹네요 전 그렇게라도 잘 지내주길 바랍니다 사람 눈에 띄면 불쌍하다고 신고라도 할까봐서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40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8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48
3839 그리고요 저는 냐옹냥입니다. 중학생이고요 많은 분들이 냐옹냥이라는 초등학생친구와 헛갈려 하시는것 같아... 2 냐옹냥 2012.02.12 593
3838 안녕하세요. 한동안 눈팅만 하다 가입했습니다. :D 3 초보사료꾼 2012.02.12 516
3837 우리 집 컴 만 그러나~~~?? 6 닥집 고양이 2012.02.12 613
3836 안녕하세여~~^^*우리집... 3 옹이수호천사 2012.02.12 675
» 기쁜 소식이라고 해도 되나? 얼마전 뒷다리 하나가 없는 냥이가 지나는 길목에 캔에 사료 비비고 가까이 갈 ... 4 마마(대구) 2012.02.12 714
3834 앙뚜님, 쪽지 확인해주세요.^^ 달고양이. 2012.02.12 549
3833 '냐옹냥' 에서 '냐옹냥 (중학생)으로~ 3 냐옹냥 (중학생) 2012.02.12 992
3832 찐빵이 안 온지... 열흘이 넘었네요... 4 수아(구로5동) 2012.02.13 509
3831 평택 "고루 윤택한" 이라는 뜻이라죠 평택 그리고 주변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다 착하고 좋은 분들 같아요 고... 1 goldfish 2012.02.13 1214
3830 어제 오늘 간만에 날씨가 안추우니 아가들이 많이 뵈네요~ 이런날은 미친듯이 물을 많이 먹습니다. 물 좀 마... 6 아톰네 2012.02.13 480
Board Pagination Prev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