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까미엄마 2012.02.20 10:04

    오늘은 다른날보다 수만배 힘들다... 새벽부터 이 담장에서 저 담장으로 완전 붕붕 날라다녔더니 종아리도 쑤시고 허리도 쬐끔 시큰 거리는게..... 내키보다 쪼끔 더 높은 곳에서 떨어졌는데 넘어지지 않고 그대로 착지했따는 한손에는 사료그릇 한손에는 물그릇 들고 있었는데 물만 조금 흘리고 사료는 그대로 보존..... ㅋㅋㅋㅋ 난 이러다 담장에서 땅으로 착지의 달인되려나보다~~ 나쁜 시끼들 아침부터 쌈박질들해서리..... 아~~ 피곤해  이불깔고 뜨슨곳에서 한숨만 잤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은 월요일....

     

  • 박달팽이 2012.02.20 10:55

    까미엄니~~  내 팝콘 먹으면 월요병 완치 되는디....ㅎㅎㅎ

  • 까미엄마 2012.02.20 14:12

    오메~~~ 이럴때 텔레파시가 통했다고 할 수 있나? 지난주 금욜날 주문하려다 주말이 껴서 담주에 해야징~~ 했는데.....캬~~~ 알랴븅이여요

  • 옹빠사랑 2012.02.20 15:45

    아....여기도....러부가 막 날라댕기네요.....

    시우님네두 글툰데.....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41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8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49
3799 광주 화실냥이들 집장만 하려고 해요. 4 소 현 2012.02.18 815
3798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잘부탁드려요 3 노루잠 2012.02.19 519
3797 콩이 목욕 또 시켰어요 11 수아(구로5동) 2012.02.19 678
» 월.....요.....일~ 그 어느때보다 무쟈게 휘곤한 날! 월요병, 아~~~ 치유되고싶다.... 5 까미엄마 2012.02.20 616
3795 시우마미님~~ 13 박달팽이 2012.02.20 531
3794 아놔 진짜루ㅠ ㅠ 키티맘-경기수원 2012.02.20 440
3793 알몸남 투표..아니...훈남투표..지금현재 1위 대가족아루님.. 7 아톰네 2012.02.20 6611
3792 아...보고 있기가 안타깝습니다... 3 옹빠사랑 2012.02.20 540
3791 인천 계양구 용종동 중앙 아파트 근처 사시는 분...제가 이사가게 되서 길냥이 밥 챙겨주지 못하게 되었어요... 1 bushcat 2012.02.20 725
3790 다음 아고라에 어떤 어머니가 (성남시) 보호소에 납치(?!) 되어 온갖 고생겪다 무지개 다리건넌아가 사연올... 1 라피 2012.02.20 632
Board Pagination Prev 1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