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2 04:38
어제 셋째 설이를 입양했습니다. 페르시안+코숏 믹스인데요.. 별이가 누리들일때도 난리더니..이번에도 또ㅋㅋ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 믿고, 적응시키고 있답니다. 응원해 주세요
조회 수 2454 추천 수 0 댓글 4
-
모두 사이좋게...사랑 듬뿍 받으면서...행복 행복.....^^
-
식구가 계속 느는군요.. 바람직한 가정입니다 ㅎㅎ 별이야~~쫌 봐주라~~ 짧게 끝내삼...ㅋㅋ
-
누리는 설이랑 금방 친해졌어요.. 누리가 첨에 집에 왔을때도 별이만 하악.. 누리는 계속 별이한테 놀자하고..뭐 이런분위기 였는데..
아.. 제발 별이가 짧게 끝내길... ㅋㅋ그래도 누리 들어왔을때보다는 훨씬.. 착한반응입니다요~
축하해요~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