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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 나뭇가지에 눈찔리고, 입물리고...남아나는 얼굴이 없겠어요~~그나저나 모야는 정말 이쁘던데요(박달팽이님 꼬물이사진중에 모야가 있는걸 뒤늦게 알았어요)...사진발인가~~사랑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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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가까이 배에다 차고 다녔던 모야가....어젯밤에 가니까....그저 데면데면. 새집에 숫냥이 아가와 뛰어다니느라 안기는것도 거부하던걸요. 섭섭해~~ 그래도 얼마나 이쁜지... 그리구 또니님! 입을 물린게 아니구요. 모야보고싶은걸 참느라 입을 앙 다물었다구요. ㅎㅎㅎ 또니님네서도 함 모여야하는데.....언제 불러줘요~
모야 보구 시픈거 참느라 앙~물었던 입술은 좀 호전 되셨나여? ㅋㅋ...모야 사랑 듬뿍 받으니 넘넘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