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1 00:14
내가 밥 주는 삼색 아이 배가 남산만~해져서 심란해서 오랫만에 들어와 봤더니만...
조회 수 49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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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에 콩이 보고 가세요~ 그냥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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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딸이 와서 좋겠네..^^
그리고 바쁘겠네..
나도 돋보기 걸치고 깨알 같은 글들 읽으려니 눈알이 빠질라해서 대충 훑어만 보네..
한편
서로 상채기를 내고 있는거 싫어 패스 해버린다네.
내가 요즘 빵실이 마마 땜에
잠도 부족 하고 틈만 나면 탈출 시도 하고 시시 때때로 대 소변을 봐줘야 해서
내 밧데리가 거의 방전이 되다 시피 하지만 .
또 다른 이쁜놈의 시키들이 충전을 시켜 줘서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다네..ㅋㅋ
다음에 영도에 오면
우리 만나세...
내가 맛있는 청국장집 알아 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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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올라온 굵직굵직?한 사연의 글들 읽어보니 해골 더 복잡해져서 나가렵니다... ㅠㅠ
딸아이가 서울서 엄마,아빠,깜이(멍이)보고싶다고 내려와 있어서 좀 떨여져 살았다고
손님 같아서 여가도 잘 안 났지만 언제 다시 예전의 그 고보협으로 돌아 올런지
도무지 예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아니... 갈때까지 가 보잔 상황까지 온것 같아
(사실 개인적으로 아닌건 아니고 맞는건 맞다며 짚고 넘어가는 스탈~이긴해도 이건 너무 한거 같습니다. )
그간의 냥이 일이나 개인적으로 살면서 부대끼는 할 얘기도 너무나 많아도 늘어놓고 싶지 않네요.
이 분위기가!
숨이 턱턱~! 막혀요.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
입이 쩌억~!!! 벌어집니다.
그 에너지!
죄송합니다.
너무 솔직해서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