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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8.15 23:32

넙죽이 왔어요

조회 수 2902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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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0.08.15 23:58

    넙죽이 눈병 다 나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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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르맘 2010.08.16 00:15

    그러게요~ 전에 팅팅붓고 그래서 맘 아팠었는데 다행이네요~ 넙죽아~ 앞으로도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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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 2010.08.16 02:14

    정말 넙죽하군요.^^

    넙죽아

    얼굴은 넙죽하지만 건강해보여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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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련 2010.08.16 10:58

    포즈가 넘 귀여워요~ㅎ

  • profile
    김토토 2010.08.16 11:27

    사진을 첨올려 글을 못썼어요 넙죽인 눈이 좋아졌다..또 고름같은 눈꼽이껴있다 그러네여...며칠전까진 괜찮아서 다나았구나했더니..어제보니 또 눈에 눈꼽이 조금껴있더라구요 ㅜ.ㅜ 맨첨 사진은 노랑이예요~오랫만에 삐적마른몸으로 나타나 맘아프게했던녀석이라 더 많이 챙겨주고싶은아이인데...여기저기 치이고만 다니네요 매일와줬음좋겠는데...또 며칠쨰 안보여 속을태우고 있는아이에요 이녀석때문에 동네한바퀴 땀범벅으로 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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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 2010.08.16 14:11

    더아프면안된다 신퉁하고대견한녀석 너무이뻐요 잘이겨내서ㅎ기쁜마음으로 힘을얻고간다 넙죽이널봐서 또한번 홧팅....고마워

    노랑이는 애기같아요청소년...멀리가지마다친다ㅠ

  • ?
    냥이사랑v 2010.08.16 15:00

    고양이들이 귀를밑으로내려서 쳐다볼땐 너무귀엽죠 ㅎㅎㅎ하는짓도 너무이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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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08.16 23:14

    눈이 한결 좋아진것같아요~ 넙죽이 넘 오랫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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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0.08.17 01:57

    넙죽이 얼굴이 좋아보여요...  눈 팅팅 부어 눈꼽 잔득 꼈던 생각나  맘이 쫌 그랬었는데...반갑다~~넙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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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c69 2010.08.17 03:22

    클라미디아 감염알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저희집에 임시 요양중인 아깽이 둘이 그병인데요. 한녀석은 아주 심해요. 기침도 하고 숨도 할딱,,,, 그놈의 세균이 잠재 되어있다가 몸이 좀 안좋아지면 나타나고 그런다네요.

    어쨌거나 멀정해진 사진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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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y-Bell 2010.08.17 06:38

    우와~간만에 본 넙죽이, 피곤에 덜 찌든듯한 얼굴이네요..

    모든 길냥이에게 바라는 바이지만 늘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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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2010.08.17 18:05

    너무너무 궁금했는데........드디어 보네요. 어디갔다왔니 넙죽아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서도 정들어 보긴 첨이다.

    김토토님이 챙겨주시는 밥 잘먹고 건강해야한다. 넙죽이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리온 2010.08.20 23:54

    넙쭉이 마지막 사진은 슈렉 한장면이네요.

    사랑스런 냥이씨들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남으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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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콩쌉살 2010.08.21 10:30

    마지막 사진...정말 뭔가를 갈구하는 눈빛이..조금 슬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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