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8.16 00:44

영감님 10주념 조촐한 동네잔치~

조회 수 1773 추천 수 0 댓글 8

DSCN3812.JPG

 DSCN3815.JPG DSCN3821.JPG DSCN3805.JPG DSCN3818.JPG

입양 10주년 기념으로 영감님 닭 한마리 푹 고아드리고 똘 샤르 찡이 마당냥이들 몫으로 담고보니 저랑 신랑건 국물도 없습니다...ㅎㅎㅎ 어쨌든 덕분에 조촐한 동네 잔치가 되었네요.

  • ?
    루나 2010.08.16 02:17

    ㅎㅎ 국물도 한방울 안남기고 다 먹었네요.

    아래 강아지 옆에 냥이는 못먹은듯 쌩뚱한 표정입니다.

  • ?
    냥이사랑v 2010.08.16 15:01

    더 오래살아야되겟네요~ 완전 정성입니다 저희냥이도 닭좀 먹으면해줄터인데 입도 안대니..쩝

  • ?
    쭈니와케이티 2010.08.17 01:55

    ㅋㅋㅋ  므훗~~~   만수무강 하삼~~~  한복이 정말 때깔 곱고  보기 참 좋습니다... 

  • ?
    채련 2010.08.17 14:16

    습...맛잇겟다...ㅠㅠㅋㅋㅋㅋ

  • ?
    모모타로 2010.08.17 20:42

    영감님 생신 축하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유~~~

  • ?
    게으른나비 2010.08.28 16:10

    영감님 오래오래사세요

  • ?
    은이맘 2010.08.28 18:01

    ㅎㅎㅎ...우리 은이 함매맹키로 살라믄 안즉 멀었다만...그래도 영감...건강히 오래 사슈^^


  1. 영감님 10주념 조촐한 동네잔치~

    입양 10주년 기념으로 영감님 닭 한마리 푹 고아드리고 똘 샤르 찡이 마당냥이들 몫으로 담고보니 저랑 신랑건 국물도 없습니다...ㅎㅎㅎ 어쨌든 덕분에 조촐한 ...
    Date2010.08.1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샤르맘 Views1773
    Read More
  2. 넙죽이 왔어요

    tlw;s
    Date2010.08.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김토토 Views2904
    Read More
  3. 오랜만에사진올려봅니다^^

    오랜만에 냥이사진 올리네요^^ 요즘활동이 뜸해서 좀죄송스럽네요~ㅜㅜ 사료를 받으면 항상포대를 모아두고잇어요 나비가 포근히 들어가서 자는걸 너무좋아하더...
    Date2010.08.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사랑v Views3110
    Read More
  4. 벌써 일년...

    작년 이였어요~ 아가들5마리와 알록이가 이리저리 거처를 옮기는데 밤에 찍었더니 알록 눈이 레이저 광선 쏘고 있어서~ 재미있어서 올려보아요~이 아가들중 검뎅...
    Date2010.08.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3202
    Read More
  5. 우리집 태풍의 눈과도 같은 임보냥이^^

    요즘 업둥이 때문에 매우 심기가 불편한 쩐이... 삐딱선을 타기로 작정을 했는지 틈만 나면 하악질에 장난이 아닙니다. 어제는 괜히 지나가던 수라한테 화풀이를...
    Date2010.08.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2985
    Read More
  6. 세모공주님 인물평좀 해주세요~

    공후인님이 구조한 울 삼각곤주님... 아랫글에 공후인님이 처음 구조했을때와 비교해서....지금은 인물 좀 나아졌나요? ㅋㅋㅋ 사람은 턱을 깎네 어쩌네 하는데....
    Date2010.08.1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카엘라 Views2132
    Read More
  7. 깡총이와 땡깡이

    귀가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매일 10여마리 분의 물과 사료를 주지만 밥먹고 가는 놈을 보지 못했고 보더라도 숨어서 사료와 물을 놓는 것을 멀찌감치 서 바라보기...
    Date2010.08.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2975
    Read More
  8. 숨은 고양이 찾기~ 모두 몇 녀석이 있을까요~~~

    저희집 앞 제가 만든 텃밭이에요~ 제 텃밭인 줄 녀석들도 아는지 놀아도 거기서 노네요~ 고추가 어찌나 크고 무성한지 완전 나무~~ㅎㅎ 뙤악볕아래 그늘이 되어...
    Date2010.08.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2893
    Read More
  9. 그걸로 충분하다

    좁고 불편한 낮은 담이라면 어떠냐 네발만 잠시 편안히 올릴수 있다면
    Date2010.08.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35
    Read More
  10. 벌써 2살이 넘었어요

    3개월 정도 됬을때 동물변원 지나가다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들어갔다가 자기 데리고 가달라고 하는건지 하도울어대고 안아주면 저를 놓지 않아서 얼떨결에...
    Date2010.08.10 분류우리집고양이 By홍홍쑤기 Views191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