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할말은 없고

by 고양이13호 posted Feb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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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코빼기도 보이지 안았던 별님이랑 두식이가 매일 붙어 다는 일 외에는 다 잘지냅니다.

 

중성화 후원해 주신 님의 득분에 건강하게 잘지냅니다.1년 안밖으로 생각했는데 계속 자랍니다.

데리고 올때 6개월령이었나 봅니다.이대로라면 2배는 자라겠습니다.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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