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감자칩[운영위원] 2012.02.24 15:40

    http://catcare.or.kr/935274 

    고보협 회원님들 모두 모두 바다고양이님께 환영에 감사 댓글~ 부탁드립니다 ^^

  • 피자(서울/낙성대) 2012.02.24 15:50

    바다고양이님...아 눈물납니다..너무 감사합니다...아 정말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아이들을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정말.감사합니다...길냥이를위해 일하는 바다고양이님 사랑해요^^

  • 아르세우스 2012.02.24 16:27

    너무 기쁘고..감사드립니다..감사의 인사 며칠을 해도 못할것같아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 시우-성동 2012.02.24 16:29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감사합니다..하늘이 제 기도를 들어주었네요 ^^

    바다고양이님 사랑합니다..

  • 박달팽이 2012.02.24 16:35

    와우~~  우리도 힘 좀 갖게 되는건가여?  ㅎㅎㅎ.....바다고양이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

  • 소풍나온 냥 2012.02.24 17:47

    오~ 고문변호사~ 멋지군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별이맘 2012.02.24 18:00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mrk4u 2012.02.24 21:47

    고보협에 큰 힘이 되는 일입니다.

    정말 감사하고요.

    오래 동안 힘이 되어 주세요.

    개인적인 일에도 축복이 잇기를 바랍니다.

  • 어린왕자 2012.02.24 23:15

    멀리서 감사인사드리구요, 바다고양이님이 1호가 되시고 계속 더많은 고문변호사님이 나오시길 바래요!!!

  • 아톰네 2012.02.25 10:12

    다수의 캣맘 캣대디 사법연수원생들이 우리 운영진이 되려고 줄 서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선발 해 보겟습니다^^

  • 투명(창4동) 2012.02.25 00:17

    고문 변호사님~~!!!   넘 감사드립니다~!!   든든해 지는 기분이 아주 행복한데요~^^

  •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26 16:11

    머쪄부러요~~~~~~~~!!

  • KuVet 2012.03.01 01:49

    감사합니다. ^0^

    고보협 고문 변호사님이 계셔서, 고보협이 더 든든해 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__)(^^)

    길냥이들도 이 소식을 알면, 정말 든든해짐을 느낄 것 같아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33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7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40
» 정회원 바다고양이님이 협회 고문변호사, 운영위원(겸)으로 활동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대한민국 길냥이들이... 15 감자칩[운영위원] 2012.02.24 531
3768 훈남투표 마감입박 ~ 현재 1위 대가족아루님, 2위 쐐기벌레님, 3위 모모타로님~ 12 아톰네 2012.02.24 828
3767 네이버에서 블로그 하시는 분 계세요?? 2 채련 2012.02.24 538
3766 Tnr 하고 우리집에서 몸조리중인데 이제 조금 괜찮은가 봅니다 조금안심=^^= 2 랑이맘 2012.02.25 604
3765 왜..니들은 주말도 없는거니.. 9 시우-성동 2012.02.25 561
3764 첨으로 박달팽이님 팝콘 주문했는데 배송 빠르고 맛나고 양도 푸짐 게속 손이 가네요 자꾸 먹으면 살이 마구... 6 마마(대구) 2012.02.25 548
3763 안녕하세요. 길고양이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4 윤재희 2012.02.25 522
3762 연회동고양이학대사건서명운동을알리고잇습니다!! 4 고양이올스타 2012.02.25 584
3761 하니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냥이를 봤어요. 저를 보더니 골골대네요... 그저 한번 얼굴봤다고... 2 철이맘 2012.02.26 474
3760 그동안 tnr 한 아이들 돌보느라 멈췄던 새벽 운동하러 공원에 오르다 눈물이..연희동 고양이사건..산에 오르... 1 랑이맘 2012.02.26 481
Board Pagination Prev 1 ...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