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4개월정도된 악바리입니다..
넉살좋고 먹을거에대한 집착이 어마어마한 녀석이에요...
(심지어 어미입에들어가는 간식도 인터셉트해서 먹는다는...)
아까도 부모님이 포구에서 사다주신 생선을 던져줬더만 벌떡일어나서 직립보행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아이쿠 감사합니다 하듯히 받아채는 사진이네요...)
악바리와 형제인 이뿐이에요...
눈에 스모키화장한것처럼 진한색이라 볼때마다 참잘생겼다는 생각을 들게하는녀석입니다.
새침해서 먹이줄때빼고는 별 친한척 안하는 녀석입니다.....ㅠㅠ
너무 이쁘네요. ^^ 특히 이뿐이는 정말 한 미모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