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악바리랑 이뿐이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던데..워낙 귀여워서 주말에 술도안마시고 얘들 간식셔틀노릇하고 사진찍고 하는게 낙이되버렸습니다..
날이좀 풀려서인지 따땃하게 창고지붕위에서 조는녀석들에게 렌즈를 들이내밀었더니 간식인가 하고 벌떡일어나더니
연신하품이네요...
연속적으로 찍다보니 재미있는그림이되어 올립니다...
울 악바리랑 이뿐이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던데..워낙 귀여워서 주말에 술도안마시고 얘들 간식셔틀노릇하고 사진찍고 하는게 낙이되버렸습니다..
날이좀 풀려서인지 따땃하게 창고지붕위에서 조는녀석들에게 렌즈를 들이내밀었더니 간식인가 하고 벌떡일어나더니
연신하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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