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8 11:01
난리! 난리! 떼난리!
조회 수 58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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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니 계단에 쌓인 사료만 봐도 배가 불러야 정상인데.....에......신언니나 나나...허리가 날로 밖으로 돌출? 되고 있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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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팝콘 왜이리 맛있어요 한봉지는 반 나누어 공장하고 나눠 먹고 한봉지는 봉지째 침대에 올려놓고 야금야금 바닥 보입니다 요즘 괜히 빠진 살 팝콘 덕에 본전 찾는건 아닌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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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기~! 집이 아파트 아닌감요???
맞다면...
아파트 계단에다가 차곡차곡 쟁여 놨다는거?
켓츠아이 놓쳐서(아예 사료공구날 신경쓰면 스트라이 받아서 신경도 안 쓰고 살면서 ㅋ)
프로베스트켓 어제 주문해놓고 오늘 도착했는데 요번판에 울매나 십급했든지
마트가서 비싸게 치여도 우선 급한대로 사서 아이들 맥이고
오늘 또다시 미오 주문해놓고... 휴~!!!
아동센터 2군데 짤려서 수입도 줄었는데 7K 헐면 겨우 3~4일이나 갈려나?
24K가 잘~ 하면 보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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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최소한 서너 포대는 잇어야 되는데 두포대만 있으면 불안불안 못고치는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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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공동구매날 기억하는 일이 내겐 왜케 이리 어렵은 일인지... ㅠㅠ
천날맨날 놓치고 전화해서 '프로베스트켓' 주문하는데
요즘 밥 맥이는 아이들이 늘어서 24K 주문하면 잘하면 20여일 못하면 보름 약간 넘으면 땡!
어젠 주거래은행에 잔고까가 땡! 이라 카드 결제하려니 뭐시 공인 인증서가 애 먹여서 근 한시간여 컴과 씨루다
두손 다 들고 결국엔 아침에 은행에 가서(인터넷뱅킹신청해둔 은행)입금시켜놓고
집에 돌아와 컴 켜고 인터넷 뱅킹 보내놓고
그래도 오늘 먹일 량은 있어서 안심하고 이리 앉았습니더~ ㅠㅠ
미리미리!!! 쌓아놔야 하는데 뭐시 바쁘고 미루다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