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엄마~ 병원가요~^^

by 딸기꼬마 posted Apr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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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21528.JPG

병원 가려고 준비하면서 이동장 요로코롬 열어두면 쏙~~하고 들어가요~ㅎㅎ

그리고는 빨랑 가자도 야옹~야옹~ 보챈답니다 

누리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ㅋ 아~ 잘때 제 품에 파고들때 완전 완전 미쳐버릴 정도로 좋아요 ^^

누리의 무한 꾹꾹이 동영상 올릴려고 여러번 시도하였는데 ㅜㅜ 꾹꾹이 할때마다 디카가 옆에 없어서 번번히 실패 하였답니다.

아주 효자예요~ 엄마 팔뚝살, 뱃살, 허벅지살 빠지도록 꾹꾹~ 밟아주고 있어요 ㅎㅎ

저 살빠짐 누리 덕이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