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려고 준비하면서 이동장 요로코롬 열어두면 쏙~~하고 들어가요~ㅎㅎ
그리고는 빨랑 가자도 야옹~야옹~ 보챈답니다
누리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ㅋ 아~ 잘때 제 품에 파고들때 완전 완전 미쳐버릴 정도로 좋아요 ^^
누리의 무한 꾹꾹이 동영상 올릴려고 여러번 시도하였는데 ㅜㅜ 꾹꾹이 할때마다 디카가 옆에 없어서 번번히 실패 하였답니다.
아주 효자예요~ 엄마 팔뚝살, 뱃살, 허벅지살 빠지도록 꾹꾹~ 밟아주고 있어요 ㅎㅎ
저 살빠짐 누리 덕이예요 ㅋㅋㅋ
저희 넷째를.. 제 배만 꾹꾹이해줘요... 그러고선 배 위에 드러누워서 잔답니다....ㅋㅋㅋ정말 효자네요..어떤 아이들은 병원 죽어라 안갈려고 버티는데...자기 고쳐주는 데인줄 아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