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야체도매상가를 어제 갔다가 만난 노란둥이입니다.동내에 큰 진돗개들이 돌아다니는 바람에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저렇게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있더군요.우쭈쭈 하니까 돌아 보긴 하지만 시선은 진돗개들의 행동이었습니다.
도매상가 주변에서 진돗개들이 멀어지니까 그제서야 안심을 하더군요.진돗개를 키우는 사람이 개를 왜 풀어서 고양이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지 이아이 말고 다른 아이들도 가게 밖으로 못나오더군요...
영등포 야체도매상가를 어제 갔다가 만난 노란둥이입니다.동내에 큰 진돗개들이 돌아다니는 바람에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저렇게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있더군요.우쭈쭈 하니까 돌아 보긴 하지만 시선은 진돗개들의 행동이었습니다.
도매상가 주변에서 진돗개들이 멀어지니까 그제서야 안심을 하더군요.진돗개를 키우는 사람이 개를 왜 풀어서 고양이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지 이아이 말고 다른 아이들도 가게 밖으로 못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