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꽃순이 자리입니다.
꽃순이를 불렸는데 처음보는 이 녀석이 나오네요.
부비부비에 안겨도 가만 있고,밥을 주니 먹는 모습을 보고 갔습니다.
꽃순이새끼인가,아니면 버려진거 아니면 가출
내일은 없어야 하는데 들이대는 녀석은 부담스러워
꿈에 고양이 밥주는 자리에 귀신이 한참바라보며 서 있었는데
이놈이었나 봅니다.
이번엔 꽃순이 자리입니다.
꽃순이를 불렸는데 처음보는 이 녀석이 나오네요.
부비부비에 안겨도 가만 있고,밥을 주니 먹는 모습을 보고 갔습니다.
꽃순이새끼인가,아니면 버려진거 아니면 가출
내일은 없어야 하는데 들이대는 녀석은 부담스러워
꿈에 고양이 밥주는 자리에 귀신이 한참바라보며 서 있었는데
이놈이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