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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라 2012.03.05 09:42

    그러게요. 내 이눔의 정이 무엔지. ㅎㅎㅎ  눈을 떠서 감을때까지 괭이생각이 떠나지를 않아요.  어느분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료보따리 주물떡 거리는게 일이라고 하시던데.  이 강력한 괭이 이끌림은 도당체 뭣이랍니까?  ㅎㅎㅎㅎ

  • 마마(대구) 2012.03.05 19:35

    비가와요 가물어서 오기는 와야 된다는데 냥이들한테는 도움이 안되지요 밥자리 자는곳으로 옮겨 줬다가 비오길래 다니는 구멍밑으로 살짝 밀어 두었더니 바보같이 예전 밥자리에서 애들하고 기다리길래 에구하고 모른척하고 있다가 집에 가는길에 가보니 먹었네요  우리 아파트 애들 이틀째 간식도 못줘서 사료 그릇위에 뒀는데 좀 있다 밥주러가면 먹었나 봐야지요 우린 냥이 이야기 말고 할게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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