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5시 40분이면.. 별 일이 없는 한 아이들이 나왔있다.. 저녁에는.. 9시.... 이 녀석들때문에.. 뉴스를 잘 보지 못한다. ^^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얻고 배울수 있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나는 사료 가방을 가지고 출근을 한다. 아침에는 급식소 3곳만 들려서 오고 저녁에는 5곳을 들리는데.. 녀석들은 나의 또 다른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으니 얻는게 더 많아 감사한다.
자주오지는 못하지만 고보협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아래의 사진은 작년에 구조해서 지금은 집냥이가 된 우리집 노랑이와 까망이입니다. ^%^
그리고 삼식이와 희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