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세상에 태어나 7월 나에게로와 온갖 병치레 다하고 9월 정식으로 우리 가족이 된 희야 돌이에요
우리집고양이
2012.03.14 13:23
우리 희야 돌기념 사진이에요
조회 수 3720 추천 수 0 댓글 9
첨부 '1' |
---|
- ?
-
?
아들이 없어 울남편 사진기사로 잠깐 채용했더니 대충 찍어놔서 한소리 해줬어요
-
?
저는 이 행복한 사진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답니다...마마님 ㅠㅠ
마마님과 따님의 사랑이 여기 서울까지 전해져서 감동 또 감동이고 ~ ~
행복해 보이는 모습만큼 큰 ~ 복 받으시길 바랄께요...
모두가 턱시도네요. 저는 자꾸 삼색이가 달라 붙는데^^
-
?
큰딸은 삼색인데요 크리스요 한복을 입혀놔서 잘 안보였나 보네요
-
?
꺄옹...너무 너무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냥이도 너무 예쁘고, 님들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그런데 왜 이렇게 울먹울먹 마음이 뭉클할까요...감동의 눈물이ㅠㅠ
내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
?
3층짜리 케익 완전 부러운데요 ㅋㅋㅋㅋ 애들아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래!!
-
?
남편님만 훈남이신 줄 알았는데 온가족이 훈남훈녀들이시네요~
-
?
아름다운사진입니다~~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캣앤 피플 이네요~ㅎㅎ
부럽습니다~ 마니마니~~~
-
?
이쁘다...!!! 행복한 사진이어요! 저도 삼월생인데..^^ 년도는 말씀안드릴게요..
-
오랜만에 회사냥이들 근황 올려요
꼼이를 보내고 꽤 힘들었는데 기운이 하도 넘쳐서 맨날 사고치는 메이 덕분에 많이 나아졌습니다. 뭐, 요러고 있습니다. 최근 귀를 하도 긁어서 병원을 가보니 곰... -
구돌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나타나서 아파트 지하실을 점령했어요. 지하실에는 이미 아기 두 마리가 (암컷) 살고 있는데 구돌이 때문에 한 마리는 다른 동으로 가버렸어요.... -
고아된 일곱냥이
안녕하세요 대가족 아루입니다. 그제 고아된 일곱냥이가 있는 곳에 몇몇 분들과 다녀왔습니다. 늦은 시간, 갑자기 낯선 사람들이 들어닥치는 바람에 냥이들이 너... -
희야와 나는 한곳을 바라봅니다
희야하고 부르면 얼굴 찡그리면서 대답도해요 한발은 벌어지고 한발은 오므리고 다 따로 놀아도 너무 이쁜 희야입니다 -
크리스 울고 돌아 다니다 벌서고 있어요
크리스가 하도 울고 돌아 다녀서 언니야가 옷 입혀 놨어요 그러면 꼼짝도 안하고 저렇게 앉아 있어요 지금은 저러고 졸고 있네요 왜 옷을 입히면 얼음이 될까요? -
미묘 솜사탕입니다.
우리집 솜사탕입니다. 작년 ...보슬비 내리던 날 ,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차들을 아슬아슬 피해다니며, 다리에 힘이 없어 픽픽 쓰러지던 것이 안타까워서 ...... -
우리 희야 돌기념 사진이에요
2011년 3월 세상에 태어나 7월 나에게로와 온갖 병치레 다하고 9월 정식으로 우리 가족이 된 희야 돌이에요 -
밤새~~~내내 힘 다빼고 곯아 떨어 졌네~~~
한~~두어달 전부터 어디선가 짠~~~ 하고 나타난 녀석 이름도 없어 무명이랍니다. 전날밤 내 가게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데. 두녀석의 찢어진 비명소리.. 어디야~~?... -
새벽 출근 길에....
매일 아침 5시 40분이면.. 별 일이 없는 한 아이들이 나왔있다.. 저녁에는.. 9시.... 이 녀석들때문에.. 뉴스를 잘 보지 못한다. ^^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얻고 배... -
울 냥이
안녕하세요? 저희 길냥이 사진 올려봅니다!!! 위에 고양이 사진은 냥이가 웃고 있는것 같아요 !!
냥이도 이쁘지만...마마님 미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