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 1년이 넘은 삼색이.
벌써 2번째 아이들이예요.
아가들 젖 물리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기특하네요.
곧 재개발될 지역이라 어찌해줄 능력도 없이 그저 안타깝기만 한 아이들이예요.
그래도 즤집 베란다에 대고 밥대령하라고 소리쳐대는 야물딱진 엄마 입니다^^
요 아이들은 항상 붙어 다니는 젖소와 고등어.
둘다 여아인것 같은데 항상 저렇게 붙어다녀요.
보면 웃기고 귀여운 아이들^^
알게된지 1년이 넘은 삼색이.
벌써 2번째 아이들이예요.
아가들 젖 물리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기특하네요.
곧 재개발될 지역이라 어찌해줄 능력도 없이 그저 안타깝기만 한 아이들이예요.
그래도 즤집 베란다에 대고 밥대령하라고 소리쳐대는 야물딱진 엄마 입니다^^
요 아이들은 항상 붙어 다니는 젖소와 고등어.
둘다 여아인것 같은데 항상 저렇게 붙어다녀요.
보면 웃기고 귀여운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