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가족 아루입니다.
그제 고아된 일곱냥이가 있는 곳에 몇몇 분들과 다녀왔습니다.
늦은 시간, 갑자기 낯선 사람들이 들어닥치는 바람에 냥이들이 너무 놀라 이곳저곳에 숨어버리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것 같아 아쉽게도 두 녀석밖에는 사진에 담지 못하였습니다.
낯선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들어가는 바람에 녀석들이 놀라 그렇지
조금씩 천천히 살펴보니 모두 친화적이고 순한 아이들이랍니다.
이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흰양말 깔끔하게 신은 노랑둥이~~
딱보기에도 애교많고 친화적인 아이라 여겨집니다~~
이 예쁜 천사들이 따뜻한 엄마 아빠 만나서 새롭게 행복을 찾을수있길 빕니다...
아루님과 여러분들 고생이많으세요~
감사합니다~~